아이테잌클래식24.03.28 09:42

솔직히 월급의 3분의 1 저축하는 것도 쉬운 일 아닌데 저렇게 자기한테 아무 득도 없는 나눔을 이어왔다는 게 존경스럽다 난 내 월급 3분의 1 적금 넣었으면 이자가 얼마냐 그 생각부터 했음....ㅠ 심지어 이걸 벌써 9년째 하고 계시다니......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은인이다 정말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