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즈24.03.27 14:31

아~ 3개월전 27일에 아드님을 보내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연로하신탓에 이겨내지 못하시고 아드님 곁으로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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