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udLUd4824.03.27 11:56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찾는 자리이니만큼 여러 사람을 알아가보고 신중해지는건 당연한거지만 두부는 다른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고 끝맺음에도 예의나 배려가 전혀 없었다. 끝에도 윤주 탓 하면서 그래? 너가 그렇다면 그럼 식으로 찌질한 모습 여과없이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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