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ua24.03.27 09:16

지난 5년간 답도없이 폭등한 높은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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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cJxdl4424.03.27 11:46
경제부담도 아니고 가치관도 아니다. 애가 커서 열심히 살면 평온하게 퇴직까지 삶을 누릴수 있다는 최소한의 보장이 사라지니 애를 낳기 두려운거다. 자녀가 공부를 자라면 잘한대로 잘살고 공부를 못하더라도 자기 직업 가지면 사는데 문제 없다면 누가 애를 낳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