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4.03.26 13:54

두아리파도 읽고 오바마도 읽은 H마트에서 울다.

암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며, 생전에 함께 먹던 한국 요릴 추억하고 다시 요리법을 익히는 저자. 엄마의 요리를 하며 상실을 견뎌내는 이야기. 눈물 콧물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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