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 아닌가.
연예인은 걸어다니는 상품및 광고판이다.
주류광고 수억원을 안겨줄때는 그만큼의 기대와 가치를 해주기를 바래서이다.
머 연예인이 연애를 하고, 원하는 삶을 사는게 뭐가 문제겠는가. 하지만 그만큼의 반대급부도 포기를해야하는거는 당연한거다. 연애를 하더라도 걸리지를말던가. 그것도 프로의 덕목인거다. 소녀시대 멤버들중 한번도 스캔들이 없는 멤버들이 왜 그런가 한번쯤 생각을해보자.
물론 할거 다 하면서도 절대 외부에 안들어나니까 대단한거다.
그럴 자신이없으면 그냥 깔끔하게 한쪽은 포기를하고 다니던가.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결혼을하고나서도 그 가치가 올라가거나. 유지되는 연예인이있는가하면 결환과 동시에 상품성이 반토막나는 이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다.
예쁜사랑 하고, 보다 자신에게 충실하면서 앞으로의 행복함이 가득하기를 바라고.
그 반대의 가치와 화려함은 이제 내려놨으면한다.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가는거 아니겠는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