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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24.03.25 14:37
PPL 하지말라곤 안한다. 근데 간접광고를 해야지 직접광고를 하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해당 브랜드와 상품이 시청자들 기억에 남게 해야되는데 그런 고도의 마케팅을 할 능력이 없으니까 이런 사달이 나는 거다. 역량의 문제임.
'눈물의 여왕'→'원더풀 월드', 시청률 '상승가도'지만…몰입 깨는 '과도한 PPL' [MD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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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복수하는 거 자기 아빠가 저지른 일은 생각 않고 저러는 거 공감 안 되고ㅠ 눈물의 여왕은 스토리 진짜 너무 구려서 배우 케미로 보려는데 그마저도 식고... 기대했던 드라마들 너무 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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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월드 내용 납득이 됨? 그리고 차은우가 정말 연기 잘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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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dohrnocnw1
24.03.25 16:07
맞는말임. 광고를 위한 긴 드라마인지 드라마를 위한 광고인지...드라마 앞,뒤,중간,예고할때까지 화면 우측에 크게 광고하면서 도대체 얼마나 이득을 보려고.. 해외에도 판권팔고 충분히 이득보면서... 처음 한두번은 웃으며 광고를 저렇게 대놓고 하네~ 했는데 이젠 모든 드라마가 갑자기 부자가 샌드위치 먹고 슬퍼도 홍삼먹고... 갑자기 ppl때문에 내용이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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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z23
24.03.25 15:24
대사에다가 장난치는건 좀 오바... 차라리 대놓고 상표노출하던 90년대가 오히려 자연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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