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wvgHy6924.03.25 12:31

2023년12월 31일... 울 이쁜 아이도 갔어요... 힘들게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듯이 바라보며 그렇게 갔어요. 저는 아직도 고통을 느끼고 있어요... 눈물도 계속 나요 주변에서는 그만 잊으라 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요ㅠㅠ 다음 생에는 유기견이 아닌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항상 빌어주고 있어요... 이 글을 쓰면서 또 눈물을 흘리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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