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조선의사협회라던가,
조선의대협같은 기구나 단체들이 존재할까...?
존재한다면 그들은 과연,당과 국가와 수령이 제정하는
국룰에 대항하거나 반기를 들수있을까...?
자본주의에 취하고,돈과 명예와 여복에 취한
배부른자들,뱃떼긔에 기름찬 남조선 부르조아 의새들!
곧다가오게 될 통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살기를 갈망해본다.~제발ㅋ
그리하여~
누군가는 대원수 주치의로
누군가는 당과 고위급간부들용 의료진으로
나머지는 인민들의 평의사로 등급으로 나뉘어
그렇게 살다가 국가가 지원하는 특별묘지로 들어가길...
간절히 갈망해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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