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24.03.24 18:28

볼만하더라 사연에 살을 붙이다보니 조금 군더더기가 느껴지긴 하는데 15세 관람가에 뽑아낼수 있는 최대치의 무서움과 쫀득한 스릴감은 최고였음 전작 사바하에서도 누워서 자는 장면에서 오싹한 공포감을 느꼈는데 이번작품 에서도 누워서 자다 깨는 장면에서 움찔하게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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