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BopvyRm59
24.03.23 23:36
우리 시어머니도 남편한테 맨날 며느리년이 어쩌고 저쩌고.... 수준 낮아서 뒷담말만 엄청 하고다니고 이간질 시켜서 연끊고 사는데 지금은 뒤에서 욕해도 언보고 사니 넘 행복 합니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