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pvyRm5924.03.23 23:36

우리 시어머니도 남편한테 맨날 며느리년이 어쩌고 저쩌고.... 수준 낮아서 뒷담말만 엄청 하고다니고 이간질 시켜서 연끊고 사는데 지금은 뒤에서 욕해도 언보고 사니 넘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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