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똥깔라똥24.03.23 20:49

남의 가정 왈가왈부 할건 아니지만 아무리 배우자에 대한 원망이 있고 싫어도 자식에 대한 소식은 만남은 이루어지게 해주는게 부모 아닌가?... 부디 원만한 해결 보시길...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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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UtNtCh1324.03.23 21:18
다른건 몰라도 얼마나 아들이 보고싶을까.. 아들도 엄마가 그리울텐데.. 안타깝네요
Dadaima24.03.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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