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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lenfldn
24.03.23 19:02
궁금해서 첫번째 이혼 기사 찾아봤는데.. 이범수 대신 어머니가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 그 내용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범수의 어머니 문모씨는 지난 1월 가출 이후 며느리가 집에 안들어오고 있다고 하면서 사돈댁과 통화를 하고 사돈댁에 며느리에 대해 야단도 쳤다고 했습니다. 며느리가 들어온 뒤로 집 안에 반찬이 하나도 없고 먹을 게 김치 네 조각밖에 없다며 며느리 탓만 한 것으로 비춰져 또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범수 측, 이윤진 폭로에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법정서 대응할 것"[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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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혼 소송 중이지만, 집에도 못들어오게 하고 짐도 못 챙기게 하는건 어떤 핑계로도 이상해요. 더군다나 자식한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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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다른거 다 떠나서 남의 귀한 딸에게 년이라니.. 그전 이혼도 고부갈등이 사유인걸로 아는데.. 아내분 맘고생 엄청 하셨을듯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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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eFdcQhfj95
24.03.24 08:26
두번째 이혼비극이면 시모나 이범수 스스로가 돌아봐야하지 않을지 시끄럽게 바닥 드러내고 끝내고 싶은걸까? 애들도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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