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결승용 황금색 공인구 &apos;알 힐름&apos; 공개…친환경 소재

새 공인구 &apos;알 힐름&apos;[국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x28;서울=연합뉴스&#x29; 이의진 기자 = 국제축구연맹&#x28;FIFA&#x29;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부터 사용될 공인구 &apos;알 힐름&apos;이 공개됐다. FIFA는 11일 아랍어로 &apos;꿈&apos;으로 번역되는 알 힐름이 기존 공인구 알 릴라를 대신해 이번 대회 4강전부터 사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