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매 어이없네. 초혼때도 시집살이 땜에 헤어진 걸로 아는데 재혼때도 사돈 앞에서 며느리한테 이ㄴ저ㄴ 했나보네.이혼남 아들 처녀장가가서 이쁜 손주들 둘이나 낳아준 며느리한테

쪼그맣고 열등감있게 생겼자나ㅎ 쎈척하고 그엄마도 그럴테고ㅡ그치만 한번 이혼했으면 사람이 성숙해져야지.. 나이도 적지않은데ㅡ그놈의 자존심 뭔지 ^^

사돈한테 며느리를 감히 이년저년하며 말하네 미친할망군가??콩콩팥팥!!그 뱃속에서 태어난 이범수!! 초혼 고부갈등 루머도 진짜인듯

진짜 최악의 시가 타입. 사돈한테 그 딸 이ㄴ저ㄴ 소리하다니...

볼것 하나도 없는 시어미도 며느리 하대하고 막말하다 지아들 이혼당함! 그나이에 아들 밥해주고 살더라 막일이나 하는 그지 집구석 도대체 뭘 믿고 그리 안하무인인지? 아들이라 아들부심? 며느리는 노예로 생각하는듯. 자기 성질 못이겨서 업보 받은거임 완전 콩가루집구석

14년을버틴게대단하다.. 애들때문에 참고살은듯

남자가 가정을 꾸렸음 자기 믿고 시집온 와이프와 아이가 1순위가 되어야지..어린시절에 벗어나지 못해 마마보이처럼 어머니의 그늘에서 산다면 그 가정은 행복할수가 없다 ㅠ

얼마나 대단한 시집이길래 요즘시대 며느리메게 이×저× 막말을 하나 속사정이야 모르지만 손자손녀에게도 큰상처다

시어미도.정상은아닌듯..사돈한테딸을 ㅇㄴㅈㄴ14년을어떻게살았을지..안타갑네요ㅠ 정말응원합니다

콩콩팥팥 그엄마에 그아들이네 저정도 와이프 다시 얻었으면 잘해줘야지 막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