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4.03.21 16:19

감독님 파묘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사바하가 진짜 내 맛이었음 귀하디 귀한 한국형 오컬트 장르 개척에 앞으로도 힘써주세요 차기작도 벌써 기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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