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콩이24.03.21 10:53

롤러장에서 같이 롤러 타던딸이.. 많이 자랐어요. 그때는 7세때부터 초2,3이었는대.. 지금은 벌써 둥3이네요. 그때.. 잘못된 만난 부르던 딸.. 지금고 노래방에서 종종 부른데요^^ 건강허게 지내는 모습 좋아용. 저는 계속 김건모님 믿고 지지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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