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지. 그니까 사람들은 죄다 륶의 '여지'로 생각하고 있는 판국에
이 기자만 혜리의 '여지'라고 하는거지?
혜리의 여지가 아니고 이야기를 해보자 라고 제안했을때 륶이 동의를 했고
혜리가 륶에 대한 팔로우도 끊지 않은 상황이었고
그러면 말그대로 륶이 이건 사실상 이별이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열애를 하려고 했다 하더라도
열애 시작전에 자칭 혜리의 여지를 이별로 확정을 짓고 시작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연락이 없네 . 나도 연락 안했다. 이야기 더 해보자고 (형식적으로라도) 했었는데 마무리를 지어야 하지 않겠냐
나도 좋아하고 관심이 가는사람이 생겼는데 만남을 가지기전에 우리의 관계를 명확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했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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