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런 기사 나와봤자 의미가 없음. 개돼지들 지들 논리랑 판단만으로 달려들어서 류준열 한소희 개쓰레기로 만들어 놨는데, 이제와서 지들이 한 실수 인정하려 하겠음? 그러면 지들이 쓰레기가 되잖아. 그래서 무조건 류준열 한소희가 나쁜놈이 되어야 자기가 한 쓰레기 짓이 정당해짐 ㅋㅋㅋ 그래서 진실을 안 보고 자기가 생각한걸 정답으로 씌우려 할거임. 한심한 인생들. 남의 사생활에 지들이 뭐라고 왈가왈부 껴들어. 니네 인생이나 잘 살아
본인들이 엄한 사람 붙잡고 욕했다는 걸 인정하느니 그냥 저들이 욕 할만 했다를 핑계를 찾는편이 편한듯 . 그런 흐름으로 흘러가는 거 보니. 억울한 프레임씌여서 그동안 열심히 실력으로 쌓아 온 모든게 부정당하고 어려운 가정사부터 할머니까지 들먹이면서 온갖 패드립으로 사람 만신창이 만들었는데...결국은 아 아님말고 나 몰라임. 대체 작년 초에 헤어지고 겨우 단 한번 고작 만나놓고. 환승연애였다는 둥 바람피는 사람인 둥한 뉘앙스로, 왜 그런식으로 해명을해서 대중을 오해하게 한 건지 이해도 안가고. .. 그리 정당해 보이지도 않.
시간이 지나면 지금 입 꾹 다물고 있는 류준열이 제일 현명한 판단을 했다 싶을거임. 아무리 우리 나라가 과정 보다 결과를 중시 한다지만, 8년간의 연애 기간에 어땠는지, 이별이 어땠는지 아무 것도 모르면서 4개월만에 다른 사람 만났다고 그 사람들을 쓰레기 취급하는게 맞는건가. 4개월동안 혜리가 기다렸다고? 그럼 왜 먼저 다시 만나자는 말은 못 했을까. 같은 업계에 있고, 친구도 모임도 많이 겹치고 8년을 연애했는데 무 자르 듯 이별이 되나? 그냥 시간이 흐르게 둘 다 냅둔거지. 생각해보자는 말 형식적인거 정말 혜리가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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