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웁스24.03.21 08:48

어렸을 때부터 난 눈이 좀 달라 아무리 예뻐도 뒤에 살이 모자라면 난 눈이 안 가 긴 생머리에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이 가냘픈 여자라면 난 맘이 안 가 허리는 너무 가는데 힙이 커 맞는 바지를 찾기 너무 힘들어 앞에서 바라보면 너무 착한데 뒤에서 바라보면 미치겠어 널 어쩌면 좋니 너를 어쩌면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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