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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꺽마
24.03.21 01:21
이름은 왜 또 고현정이야..
'사춘기맘' 고현정, 11살 아들·부모님 앞에서 "한 잔 할까" 모닝 해장술 ('고딩엄빠4')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1
부모님
아들
고딩엄빠
고현정
딸들 못봐서 힘들건 알겠는데 아들이랑 아버지가 불쌍하드라. 아들은 의지할 사람이 엄마밖에 없는데 엄마는 맨날 술먹고 있고,.술부터 끊고나서 딸들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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