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J_A24.03.20 15:49

자녀 교육에 정답이 있을가는 싶지만 내경우엔 내스스로 내자식은 남들에 비해 절대 특별 하지 않는다라고 몇번식 되새기며 또 가능 하다면 부모의 입장 보단 3자의 입장에서 애들을 한번식 볼려고 노력 합니다. 그렇게 보다 보면 자녀를 좀더 객관적 잣대로 판단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성적은 강요 한다고 되는건 아니더군요 물론 쥐어 짜면 조금 오르긴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분명이 나타나더군요 그것보단 스스로 자립 할수 있는 의지와 독립심을 길려주는 교육과 또 잘못된 행동이나 언행때는 매를 쓰더라도 확고한 훈육 그게 더 필요 하다 봅니다. 품안에 자식은 언젠간 그품을 떠나야 합니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스와르24.03.20 16:05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의 멘탈도 자식양육에서는 흔들리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