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e1524.03.19 22:53

분명 본인도 무속신앙의 길로 가고 싶어서 가는게 아닐듯 ... 어쩔수 없는 선택일듯 .... 무속인의 삶이 어찌보면 산 사람도 죽은 사람도 아닌 고된 길을 가는 것인데 힘든 선택하신 만큼 행복한 삶 누리시고 복 받는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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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돌이님24.03.20 18:17
네맞습니다 엄청난고통을겪었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