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AJlZ6924.03.19 12:50

본인이 나이들어서 시집가서 그런 걸 왜 남편탓을 하는지 당최 못이해;;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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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닝24.03.19 13:45
나이들어서 시집간거 아니던데;; 뭘 좀 알고 떠들었으면
oIPUlsv6824.03.19 13:36
점점 사회가 공감능력을 상실해가고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리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