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년 이상 사귄 연인이 헤어진다 맺고 끊음없이
애매하게 이야기하며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뭐 기타등등 거지 같은 말로 미련두고 SNS 도
끊질않고 있으면 (상대는 물론 헤어지자는 의미였
을 수 있음) 일단 상대는 기다림.
그게 예의라 생각하고.
그동안의 의리와 정 그리고 인간됨으로.
근데 지는 혼자 이별하고 이야기도 없이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
그게 뭔 사람 무시하는 행위임??
그럼 애초에 정리를 깔끔히 하고 난 연애를 너와는 못하겠다 다른 누구와의 만남을 기다린다 이렇게
정리하지 뭐지?
아니
사귀는 시간에 비례하는 헤어짐의 예의는 갖춰
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갑자기 감정이입 되서 승질이...
개인사는 모르겠으나
헤어짐에 예의가 없는 커플은 축복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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