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남자답지 못했네. 7년사귀었으면 이별도 잘 해야지. 이게 뭐냐? 참 비겁한 새끼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혜리. 사진 |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오랜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류준열이 남자답지 못했네. 7년사귀었으면 이별도 잘 해야지. 이게 뭐냐? 참 비겁한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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