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연 중간에 나오는 영상이 16년도 영상이어서 저도 중, 고등학생 때 봤던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16년 부터 2020년도 까지만 해도 정년제도, 노후 등을 생각해서 안정적인 직업인 공무원 시험 응시생들이 많아졌었는데
공무원의 시스템의 특성인 보수적인 조직문화랑, 워라밸, 혹은 저녁이 있는 삶 때문에 공무원 시험 응시도 줄어드는 것 같아요 ㅎㅎ
저렇게 보면 직업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서 취업 준비하고 계신 분들도 본인이 하고 싶은 걸로 준비해서 꾸준히 진행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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