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UJsyqg7024.03.18 17:30

이해해요. 간절한 작품에 어려운 연기인데 얼마나 몰입하고 싶었겠어요. 회칼빌려 오디션 본 강혜정 심정 같은거겠지… 또봅시다 송하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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