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칼 든 강아지가 만든 사태임. 너무 실망해서 앞으로 칼 든 강아지 그 분하고 나이많은 늙은 그 분 소비 안할 예정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혜리/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박서현기자]혜리가 &apos;재밌네&apos;라는 SNS 글을 게재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사과했다.18일 혜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quot;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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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피해

저격

감정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