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지.
가슴 아픈 이별엔 누구나 잘못 할수 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혜리가 “재밌네” 발언으로 전 남자친구인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 열애에 각종 추측이 쏟아지며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18일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지. 가슴 아픈 이별엔 누구나 잘못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