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잘살자24.03.18 09:48

내 동창이고 학내 같은 써클도 다녔던터라 마음속으로 응원했는데 너무 안타까웠다ㅠ 이렇게 라도 회자 되는게 감사하기도 하고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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