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상황에 대해서는 지적할 수 있다 치자. 근데 가식적인 것 보다 솔직한게 더 좋지않냐... 솔직함의 가치를 좀 높게 쳐주면 안되겠냐....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소속사 통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적어서 난 더 호감갔음.
솔직하고 미숙한건 나쁜게 아니다. 서른이 많은 나이냐? 니들이 서른이면 성인군자 될 것 같지? 영악해지고 눈치를 보며 숨기는데 급급 할 뿐 똑같이 미숙하다.
저 배우도 이번계기도 그렇고 다양한 계기들로 바뀌어 가겠지... 지금까지의 솔직한 그 모습들을 영영 잃을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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