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yQNDIi9124.03.17 14:11

고부갈등으로 아들이 이혼당하자 두번째 며느리한테는 처음에는 조심했겠지만, 애낳고 사는거보니 그심보가 어디갔을까. 똑같았겠지. 해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한줄 아는것들에게 잘해줄필요없다는 저말만 봐도 알겠더라.원인이 뭐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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