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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24.03.17 10:12

형편을 떠나 전업이 아닌 엄마 밑에서 아이들 많이 낳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보조금이며 뭐 다 떠나서 첫째들이 거의 엄마 역할을 다 함 우리딸 친구가 동생넷있는 고1인데 엄마는 맞벌이하러 아침일찍 나가고 첫째가 동생들 유치원이나 등교 준비시키고 학교끝나고는 애들 픽업하고 밥챙기고 씻기고..그걸 초등고학년부터 그렇게 함 첫째도 학생인데 자기시간없이 동생들한테 얽메이는게 안타까움..ㅠ

'13남매 장녀' 남보라 "동생들 키우며 일만 하고 살아, 돌멩이가 된 느낌" (인생극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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