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강조하며 인격권 운운하는 비호감 배우 기사 쓰지 마라. 다시는 티비에 안 나오길 바란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임세미가 로망이던 마라톤에 못 나가는 아쉬움을 밝혔다. 3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apos;배우반상회&apos; 7회에서는 임세미가 러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영하 14도의 날씨에도 한강공원에서 러닝을 하며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

&quot;류준열과 신청한 마라톤 서류 탈락&quot; 임세미, 아쉬움 토로&#x28;배우반상회&#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대중매체에 돈받고 얼굴파는 연예인이 사생활노출이 싫으면 대학로에 가서 연극을 하면 된다. 광고는 왜하냐? 초상권은 제일 노출하기 싫은거 아닌가? 안나와주라. 아무관심안줄게. 광고 나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