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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HPCFod3
24.03.16 20:07
솔직히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주의자 마치 캣맘같은사람
"제주 예멘 난민 논란 당시 두려웠다" 정우성, 7년만의 고백 ('뉴스A')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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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자기는 고급 아파트 살면서 빌라촌에서 고양이 밥 주고 다니는 캣맘같은 사람임.. 빌라촌 사람들의 고통은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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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책임질 생각이 없다면 말조차 꺼내지않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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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DYglybR47
24.03.16 20:21
님은 현실적인 분이라 만약 님 자녀가 조지 클루니,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유엔 고등판무관 사무소에서 명예사절로 임명 된다고 하면 이런 캣맘같은 인간아 하면서 거절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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