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no24.03.16 18:29

진짜 이런말하기 싫었는데 치매 할아버지 모시고 가는 요양 보호사가 딱임. 현아만 멀쩡. 어떻게하면 멀쩡한 남자를 저렇게 만들지?

용준형 입 벌리고 ♥현아 따라 졸졸…"아파 보여" 한목소리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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