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비22.12.11 17:42

시간과 나이 멈출 수 없어..너무슬픈말 부디 건강회복하셔서 좋은작품에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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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22.12.11 17:58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