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머피24.03.14 21:28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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