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3
공부를 위한 기계일뿐 정말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른다.. 서울대 가면 행복하겠지만 초등학생때부터 서울대만 목표로 온 애들은 허무해 해서 집중도 못하고 그러더라..
아니 바본가 어찌 임신된걸 모르다가 양수가 터지고나서 알수있음?ㅋㅋㅋ 나도 양수가 터져서 낳은 케이스이긴하지만 절 대 모를수가 없는데 진짜 웃긴다..차라리 미리 지우던가 에휴
전교 1등하면 뭘하나요?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공부할 나이지 임신, 출산할 나이는 아니잖아요~ 고등학생이 관계해서 임신한게 뭐가 자랑이라고 저러는지 참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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