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딸이었다니. 깜놀. 엄마 미모는 최고였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하승리가 자신의 데뷔작 ‘청춘의 덫’과 ‘심은하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하승리는 3월 13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뉴스엔을 만나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하승리 &quot;&apos;심은하 딸&apos; 수식어 고민 NO, 그것도 나의 일부&quot;[EN:인터뷰④] : 네이트 연예

이놈은 왜 반대 쳐 맞는지 모를꺼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