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이 하늘나라에서 보낸 듯한 편지에 울컥했다. 이효리는 3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ㅠㅠ&quo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반려견 모카가 보낸 듯한 손편지가 담겨 있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다리

무지개다리

반려견

엄마

이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