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객이라 하면 되지 기자라는게 단어 선택 수준 보쏘

근데 참... 남 좋은날에 괜히 이딴글을 썼네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이쁜 아기 낳아서 포레스텔라 2기도 부탁드려요.

들러리'는 '서양식 결혼식에서 신랑이나 신부를 식장으로 인도하고 거들어 주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할 때 일의 주체가 아닌 곁에 따르는 노릇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용됩니다....댓 쓰신분들 대충 인터넷 찾아보셨쥬? 외극서의 들러리를 친구나 지인이 하긴 하죠. 왜? 한국과는 달리 지인 친구 식구들끼리 작게 하는 편이니깐~. 한국은? 해요? 합니까?들러리 맞아요? 들러리로 초대합니다~ 소리 듣고 별 생각 없으실거 맞으시죠? 뭐 댓글들분들 말도 맞긴 합니다. 뭐 틀렸다고 말하긴 내 일 아니라서 못하긴해요

사람들 참..외국은 웨딩들러리 꼭 세우는데 친한친구나 지인들. 전멤버 결혼할때도 멤버들이 들러리서줌. 고우림 대신 연아가 섰다는건데 왜이렇게 부들부들. 주인공 뒤에 떨거지를 뜻하는게아니라고. 웨딩들러리는

들러리의 뜻을 모르시나봐요? 하객 아니고 들러리 맞는데요

원래 결혼식 도와주는 사람을 들러리라 해요..

일부러 그런거죠. 어떻게 해서든 관심끌어서 실검 올리고 지네들 진급하려는겁니다.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보셨으면 기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