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24.03.13 09:31

리즈 시절이 막강했기에 세월의 흔적이 야속하기만 하지. 의외로 초난강 최근 모습이 과거보다 훤칠함. 이런 거 보면 신이 공평한 것인가?

'日 꽃미남' 기무라 타쿠야, 50대 되고 '아저씨' 됐다…팬들도 놀려 [룩@재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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