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것을 훔치고 몰래보고 심지어 대놓고 약탈하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애들하고 뭔 말을 섞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또 중국의 K-콘텐츠 트집잡기가 시작됐다. 개봉 18일 만에 800만 고지를 넘기며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영화 &apos;파묘&apos;가 중국에서도 뜨거운 감자다. 8일 대만에서 정식 개봉한 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이 배우들의 얼굴에 한자

남의 것을 훔치고 몰래보고 심지어 대놓고 약탈하면서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애들하고 뭔 말을 섞냐

얼굴

김고은

범죄자

장원영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