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포24.03.12 06:32

그래도 돼지막 처럼 사는것 보다 훨씬났다. 남편의 깜끔함으로 좋아진것을 생각해봐라. 의외로 많을것이다. 그리고 남편이 정리해 놓은것을 때려부쉬고 싶다고 말하는건 뭐냐?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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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없슴24.03.12 07:43
누가 돼지 우리 처럼 사냐. 어느 정도 치우고 살면 된다. 너무 깔끔 한것도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