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추24.03.11 18:05

니 자식나아봐야 남 자식도 귀한지 알지. 아직도 잊을수 없다. X가리 망치로 치고 싶다. 씨XX 내장을 꺼내 구워서 엄마한테 택배로 보낸 다음에 먹게 하고 (싶다)” 란 말. 반성하며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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