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가다가 보면 매장이 종종 보이는데 (백화점 등) 참 의문이 드는 곳이다. 정관장 수입을 검색해 보면 거의 명절에 1년 치 수익을 가져간다던데 정말로 아직 매장에서 사는 사람이 많을까?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공식몰은 아니지만 똑같은 정품 정관장 건강기능식품을 저렴하게 팔던데. 듣기로는 회사 선물용으로 매장에서 많이 판다던데... 정관장 가맹정은 잘 내주지도 않고 지금은 신규도 거의 없어서 억 단위 권리금을 줘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관장 건강 식품 매장 운영하는 분들은 정말로 고민 없이 사는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월 매출 5000만원 진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