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수준까지 알아야 하나?? 3.1운동 일어난 해, 해방된 해, 6.25 발발한 해, 4.19혁명 일어난 해, 5.18 민주화운동 일어난 해 이런거 정도만 알아도 되는데 규장각에 소장한 책 권수 이런거 모른다고 역사의식 빵점 프레임 씌워야 하는지 모르겠음

연도는 알아야지 여기 태클거는 애들은 참으로 한심하다. 1919 1945 1950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바봉이들. 영화 파묘나 봐라.

왜 많고 많은것들중에 저 사건의 해를 알아야하지 차라리 더 포괄적으로 일어난 순서나 시대적 배경만 알면 되는거 아닌가? 딱 본인이 아는것까지만 나열놓고 본인은 ‘기본은 아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위하는건가 더 깊은상식의 수준을 요구하는 사람의 눈에는 님이 적은글도 글도 초딩지식선 정도밖으로 안볼듯

연도를 왜 알아야 하냐 ㅋㅋ 그런건 몰라도 된다 ㅋ 꼭 저런 연도 날짜 외우는 애들이 발렌타인 데이때 태클걸더라 ㅋ 안중근 사형선고날이라고

연도도 꼭 외울필요 없고, 6.25가 누가 일으킨 전쟁인지 같은 사실관계만이라도 알면 괜찮음. '6.25는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강의하는 1타 역사강사라는 황현필이같은 넘도 있으니까~.ㅋ

한심하다 생각자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