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님을 모시고 이따위  줄거리라니  작가가.       임성한 급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사진 출처=tvN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quot;이혼하지 않아도 석달만 버티면 사별이라니!&quot;김수현이 김지원의 시한부 선고에 표정 관리를 하느라 애를 먹었다. &quot;입꼬리 내려가라&quot;를 외치며 절로 나오는 미소에 &quot;진짜 순장 당하고 싶어?&quot;라며 어쩔줄 몰라했다.

김지원 님을 모시고 이따위 줄거리라니 작가가. 임성한 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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